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희망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희망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상대에게 있어 가정은 가장 평화적이고 화목함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다만 이런 느낌의 화목함과 안정감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들도 많이 있죠.

 

가정폭력이나 무관심 등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 가족들도 많이 있을 수 있고요.

 

역시, 가정을 꾸려나갈 재정적이나 분위기적으로도 곤경에 처해있으므로 말하지 못하는 걱정에 빠져있는 가정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는 이런 가족보건에 대한 부분을 조사 및 연구를 하고요.

 

보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관련 지식 및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설명 및 평가하게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런 느낌의 정보들을 멤버 상호간에 교환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고요.

 

보건정책수립 및 국민보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펼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사회복지의 증진을 기여하는 것을 용도로 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죠.

 

한국가족보건협회 회장인 김지연 약사는 가정의 화목을 위하여 집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모두 알아보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세미나, 포럼 개최, 건강증진, 연구 등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하고요.

 

세부 내용을 고려 및 내심을 하여 보건정책수립을 제안하며,건강증진을 위하여 절주 및 음주문화에 있어

올바른 비즈니스를 도모하도록 합니다.

 

거기다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금연 및 흡연문화의 신속화 사업도 진행하도록 하고 있죠.

 

그 외에도 위탁, 공모, 협조를 요청받은 사업이나 다둥이 가족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도록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하루하루를 바쁘게 움직이며 지내고 있죠.

 

모든 가정 및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에게도 수익을 주고자 하는데요.

 

현재 김지연 약사는 낙태 위험에 있는 미혼모에게 이윤을 주기 위하여 많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낙태위기에 처해진 산모들을 도와 낙태를 적극적으로 막고 생명을 구하도록 하는 세이브더톡스와 같은 협회를 한국에서 찾아, 업무협약 등을 통해 도울 길을 모색하고 있죠.

 

지난 2020년 1월에는 미국 낙태반대 생명주의 국제연회에서도 김지연 약사가 베이비박스의 이종락 대표와 함께 한국 인사로써 정식으로 초청받아 참여하게 되었죠.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 대학원에서 중독상담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지금 보면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동시에 현재는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도 재직중에 있죠.

 

김 대표는 가정 및 사회 약자를 위하여 오늘도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향후 김 대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