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약사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모두의 가정을 위해 공을 들이다

해운대로 가자 2022. 3. 10. 10:55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모두의 가정을 위해 공을 들이다

 

인간에게 있어 가정은 최고로 평화적이고 만족감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의 행복감과 안정감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들도 더 있죠.

 

가정폭력이나 무관심 등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 가족들도 많이 있을 수 있고요.

 

또한, 가정을 꾸려나갈 경제적이나 분위기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으므로 아주 큰 고민에 빠져있는 가정들도 많을 수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는 이러한 가족보건에 대한 항목을 조사 및 연구를 하고요.

 

보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관련 지식 및 비밀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생각 및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을 멤버 상호간에 교환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고요.

 

보건정책수립 및 국민보건을 향상시키는데 보상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사회복지의 증진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죠.

 

한국가족보건협회 회장인 김지연 약사는 가족의 화목을 위하여 집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모두 알아보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세미나, 게시판 개최, 건강증진, 연구 등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하고요.

 

이를 설명 및 내심을 하여 보건정책수립을 제안하며,건강증진을 위하여 절주 및 음주문화에 있어

정상적인 사업을 도모하도록 합니다.

 

거기다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금연 및 흡연문화의 신속화 사업도 진행하도록 펼치고 있죠.

 

그 외에도 위탁, 공모, 협조를 요청받은 사업이나 다둥이 가족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하루하루를 바쁘게 움직이며 지내고 있죠.

 

전 가정 및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끔 계속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에게도 소득을 주고자 하는데요.

 

지금 보면 김지연 약사는 낙태 위기에 있는 미혼모에게 이윤을 주기 위하여 많은 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낙태위기에 처해진 여성들을 도와 낙태를 적극적으로 막고 생명을 구하도록 하는 세이브더톡스와 같은 단체를 한국에서 찾아, 업무협약 등을 강조해서 도울 길을 모색하고 있죠.

 

지난 2020 1월에는 미국 낙태반대 생명주의 국제연회에서도 김지연 약사가 베이비박스의 이종락 대표와 함께 한국 인사로써 정식으로 초대받아 참여하게 되었죠.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 대학원에서 중독상담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지금 보면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동시에 현재는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도 재직중에 있죠.

 

김 대표는 가정 및 사회 약자를 위하여 오늘도 자주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향후 김 대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